이색적인 작품과 감각적인 퍼포먼스로 구성된 전자음악 공연입니다.
각 작곡가들은 저마다의 시선과 방식으로 사운드, 기술, 그리고 공간을 새롭게 엮어냅니다.
@youngyoo157 유영훈 작곡가는 약 5인치 진동 모터와 가구를 결합한 작업, 그리고 SuperCollider와 웹페이지 간 OSC 통신을 활용해 관객이 직접 참여하며 즉흥 연주를 경험할 수 있는 작품을 선보입니다.
@kimyesah 김노아 작곡가는 Python 기반의 Human Tracking과 Visual Processing이 돋보이는 작업, 그리고 자신만의 미학이 담긴 비주얼 작품을 선보입니다.
@agave_lily 김민성 작곡가는 이번 공연을 기획하며 각 작곡가들의 기술적 구현을 지원했습니다. 또한 지난 [2025 재고정리]에서 선보였던 남성 4부 합창곡 [Symbolum Apostolicum]을 영화적 형식 재창작한 것과 직접 만든 Analog Oscillator를 이용한 작품을 선보입니다.
📍ORGANIZED BY: Walking On The Table
📍DATE: 2026.07.31.Fri. 19:00~
📍PLACE: 청년예술청 SAPY 그레이룸